■ 진행 : 유다원 앵커, 정진형 앵커 <br />■ 출연 : 강준영 한국외대 국제지역대학원 교수, 백승훈 한국외대 중동연구소 전임연구원 <br /> <br />*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. 인용 시 [YTN 뉴스PLUS]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. <br /> <br /> <br />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곧 중국 베이징에 도착할 예정입니다. 미국과 중국, 양국 정상은이번 회담에서 이란과 타이완 문제 등을핵심 의제로 다룰 걸로 예상되는데관련 내용을 강준영 한국외대 국제지역대학원 교수,백승훈 한국외대 중동연구소 전임연구원과함께 살펴보겠습니다. 어서 오십시오. 이제 곧 있으면 트럼프 대통령이 도착하지 않을까 생각이 드는데요. 일단 9년 만에 중국을 방문하게 되는 겁니다. 이란 전쟁으로 한 차례 미뤄진 거잖아요. 이번에는 실무형 국빈방문이다, 이런 이야기가 나오더라고요. <br /> <br />[강준영] <br /> <br />그럴 수밖에 없는 게 원래는 3월 30일부터 4월 2일까지 기간이 길었었는데 그러다가 연기되고 5월 14~15 1박 2일 하다가 2박 3일로 다시 늘었거든요. 왜 우리가 실무 방문이라는 표현을 쓰냐면 우리나라에도 왔습니다마는 전체적인 정상회담의 그림을 그리는 게 미국에서는 베선트 재무장관이고요. 중국에서는 시진핑의 복심으로 불리는 경제에 있어서 허리펑 국무원 부총리거든요. 그러니까 최대한 의제를 경제의제로 줄이는 모습. 그러니까 지금 말씀하신 관세라든가 무역, 그다음에 또 무역위원회, 투자위원회, 공급망 이런 쪽으로 양국의 흐름을 잡아가는 것 같아요. 그러니까 전체적으로 보면 우리가 이란 전쟁이나 이런 데 대해서 사실 둘이 합의해서 끝나고 이러는 상황은 아니잖아요. 또 제3의 세력인 분명히 당사자인 이란이 있기 때문에 둘이 결정한다고 되는 건 아니거든요. 그런 의미에서 양자 간에 할 수 있는 것들을 극대화해 보자, 그렇게 그림을 처음부터 그린 게 아닌가. 그런 면에서 실무 방문이라는 게 나오는 거고. 지금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마는 미국 같은 데는 실질적으로 쇠고기나 대두나 보잉사 같은 이런 실물 쪽에서의 흐름, 이런 걸 갖고 가고 싶어 하고. 중국 같은 경우는 미국으로부터 계속 압박을 받고 있는 반도체라든가 과학기술 이런 거에 대한 제도적인 장치를 마련해서 풀고 싶은 거거든요. 그러니까 사실은 레벨이 좀 안 맞죠. 하나는 현실적으로 사가는 거고 하나는 ... (중략)<br /><br />YTN 구수본 (soobon@ytn.co.kr)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4_202605131830498892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